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= 환승 팁 === * [[중국국제항공]]을 포함한 중국 항공사의 환승 무료라운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'''항공권 예매 후에 바로바로 예약해두자.''' 무료긴 하지만, 예약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. * '''키오스크에서 여권과 __지문__을 등록한다'''. __입출경을 담당하는 중국 공안부의 정책에 따라 단순 환승객한테도 '''지문정보'''까지 요구하니 참고하자. 환승객 대상의 심사는 이 기계로 대체된 듯 보이며, 시간 지연의 주범이던 심사대는 비어있다. * '''안내 표지판을 잘 보고 따라간다'''. 중국 국내선 환승통로와 국제&홍콩&마카오&타이완 환승통로는 분리되어 있다. * 바로 환승할 것이라면 한글로 '''24시간내의 국제선 환승'''이라고 적힌 곳을 찾아가면 된다. * 72시간 무비자 입국을 할 것이라면 '''입국 카드와 최종 목적지 티켓을 가지고''' 위 24시간 환승통로 옆에 '''72-Hour Visa-free Transit Passenger'''이라고 적힌 부스로 간다. * 보안검색대 앞에서는 '''모든 전자기기를 가방과 주머니에서 꺼내서 바구니에 넣어놓는다'''. 스마트폰, 노트북, 태블릿 PC는 물론 보조배터리, 에어팟 등 소형 이어폰 역시 다 꺼내놓는다. * '''여권을 꺼내서 바구니에 넣어놓는다.''' 소지한 채로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면 안 된다. * '''공안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자.''' 중국은 공안의 파워가 강한 '''경찰국가'''이며, '''공안'''의 특성상 무엇을 버리라, 가방에서 뭐를 꺼내라 하는 지시는 따르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이 가해질지 아무도 모른다. * '''시간이 촉박하다면 베이징 도착 전에 승무원한테 이야기하자.''' 경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, 각종 편의를 제공해준다. * 보안검색을 통과했다면, '''자신의 탑승구가 어딘지 확실히 알아보자.''' 한국 공항에서 받는 최종 목적지 티켓에는 탑승구가 안 적혀있다. 보안구역을 통과하자마자 바로 앞에 있는 전광판을 봐도 되고, 그 앞 안내데스크에 있는 안내원들에게 티켓을 보여주며 물어보면 영어로 친절히 대답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